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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의 소망(행28:16-22)
서론
지난 금요일에 LA에 계신 김혜광 목사님의 전화를 받았다. 그 분은 유타에서 현지인 제자를 세우고 말씀 운동을 하시는 분이었다. 그 분 말씀을 듣는데 말에 힘이 하나도 없었다. 그래서 말씀에 힘이 없어보입니다 했다. 그랬더니 하시는 말씀이 제가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려있습니다 하셨다. 아니 어떻게 바이러스에 걸리게 되었느냐고 물었다. 말씀 공부하는 사람이 코로나 바이러스에 걸린 줄 모르고 공부하다가 그 분에게 옮았다고 했다. 그 분은 어떻게 되었습니까 물으니까 그 분은 돌아가셨다고 했다. 목사님은 테스트를 받으셨냐고 물었다. 저도 뜨겁게 열이 오르고 해서 증상을 전화 걸어서 이야기하니까 먼저 14일간 자가격리를 하고 난 후에 14일 후에 검사를 받으러 오라고 했다. 그래서 아무도 없이 혼자서 방에 드러누워서 앓고 있었다. 저는 그 이야기를 들으면서 미국에서 병에 걸리게되면 스스로 이길 힘이 없으면 죽을 수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얼마나 되었습니까 하고 물었다. 12일 째라고 했다. 이제는 조금 정신을 차릴 것 같다고 했다. 열이 조금씩 내리고 있다고 했다. 내일 모레는 테스트를 받으러 가려고 한다고 했다. 참으로 다행이라고 했다. 아마 하나님께서 김목사님에 대한 특별한 계획이 있으시구나 생각했다. 뿐만 아니라 프랑스에 이광식 선교사님도 확진 판정을 받았다. 그 분도 자가 격리 중에 있다고 알고있다. 벌써 일주일도 더 된 것 같은데 경과가 어떻게 되었는지는 저는 모른다. 우리가 이런 이야기를 들을 때 이것을 남의 이야기로만 들으면 안되겠다. 이런 사건과 이야기를 들을 때 마다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는 음성이 무엇인가를 정확히 들어야한다. 간단히 말씀드리면 중요한 것은 내가 달라스에서 하나님께서 나를 쓰셔야할 일이 무엇인가를 붙잡아야겠다. 사도바울은 풍랑 속에서 독사가 물린 상태에서도 죽을 수 밖에 없는 환경에서 하나님께서 살려주셨다. 왜냐하면 그에게는 하나님께서 분명히 살려야할 언약이 있었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생명을 주관하시기 때문이 우리가 언약을 갖고 있느냐 없느냐를 분명히 붙잡아야겠다. 그래서 오늘 이시간을 통해서 다시 한 번 나 자신을 확인하는 시간이 되기 바란다. 내가 정말로 이 지역 복음화를 위해서 쓰임받을 수 있는 언약을 갖고있는가 확인해보시기 바란다. 만일 확실하지 않다면 다시 한 번 결단하는 귀한 시간 되기 바란다. 이것이 다시 한 번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 귀한 시간이 되는 것이다. 이를 위해서 우리가 오늘 본문 말씀을 통해서 다시 한 번 언약을 잡는 귀한 시간 되기를 바란다.
1. 하나님의 소망
1) 이방인 선교
먼저 우리가 잡아야할 것은 하나님의 관심, 하나님의 소망이 무엇인가이다. 오늘 본문에서 찾아볼 수 있다. 오늘 본문을 보게되면 하나님의 모든 관심과 소망은 이방인 선교와 유대인 전도에 있었다. 지난 시간에 봤습니다만 하나님께서 풍랑 가운데서도 바울을 포함한 모든 사람들을 멜리데 섬에 도착하게 만들었다. 멜리데 섬에는 이방인들이 복음을 전혀 모르고 살고 있었다. 사도바울이나 선원들은 전혀 예상하지도 않고 계획에 없었던 그 섬에 도착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는 그 섬에 대한, 영혼 구원에 대한 계획이 있었기 때문이다. 3개월 동안 멜리데섬에서 복음을 전했다. 그래서 그 섬에 보불리오라는 절대 제자가 발견되는 것을 보았다. 이 보불리오는 나중에 멜리데 감독이 되었다는 역사 기록이 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이 사도바울을 다시 로마 땅으로 상륙하게 하셨다. 아마 멜리데 섬에서 하나님께서 너무나 기뻐하셨던 것 같다. 압비오 광장, 모든 개선 장군들이 로마로 돌아올 때 환영을 받던 광장에 이르렀을때 수 많은 로마에 있는 성도들이 환영했었다. 그 로마에 있던 성도들이 사도바울을 혼자만 본 것이 아니라 275명이나 되는 많은 사람들이 사도바울을 따라오는 것을 보았을 것이다. 거기에 같이 만나서 환영하는 모습을 보았다. 그리고는 로마 성에 입성한다. 그런데 로마성에 입성 하자마자 하나님이 하신 일을 볼 수 있다.
행 28:16 우리가 로마에 들어가니 바울에게는 자기를 지키는 한 군인과 함께 따로 있게
허락하더라
여기서 하나님의 놀라우신 섭리를 발견할 수 있다. 사도바울을 지키는 군인이 한 명이 있다고 이야기한다. 한 명이 있다는 것은 마음껏 복음을 전할 기회가 주어졌다는 것이다. 이 군인은 매일 6-8시간을 근무하고 바뀌기 때문에 세 번, 네 번 바뀌게 된다. 사도바울과 항상 같이 있어야만 하는 군인이었다. 여러분 같이 있던 군인에게 사도바울은 무엇을 했겠는가. 복음을 증거했다. 2년 동안 복음을 증거했다. 멜리데에서 3개월을 증거해서 보불리오라는 절대제자와 많은 제자를 세웠다. 로마에 도착해서 제일 처음 하나님께서 하신 사역을 보게되면 군인 한 명을 놓고 복음을 전하게 하셨다. 개선 장군으로 입성한 바울이 복음을 전하는 것을 보게되면 수 많은 사람에게 증거한 것이 아니라 지키는 군인 한 명에게 복음을 전하기 시작한 것을 볼 수 있다. 하나님의 전도전략은 연약한 자들부터 시작한다. 그들을 종이라던지 어린 아이들, 하인들에게 복음을 증거해서 그들을 절대 제자로 세움으로서 복음화를 시작하셨다.
2) 유대인의 전도
또 하나의 하나님의 전략을 볼 수 있다.
행 28:17 사흘 후에 바울이 유대인 중 높은 사람들을 청하여 그들이 모인 후에 이르되 –
하나님의 또 하나의 전략은 유대인에게 복음을 전하는 것이었다. 사도바울은 가는 곳 마다 회당을 찾았다. 사도바울이 복음을 전할 때 마다 어려움을 겪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계속 가서 복음을 전했다. 그 이유가 무엇인가. 바로 유대인 가운데서 남은 자, 숨겨둔 자를 찾으려는 하나님이 계획이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남은 자, 숨은 자를 통해서 로마 복음화에 큰 힘을 얻고 나간다. 사도바울이 그 동안에 유대인들에게 가장 고통을 받았던 원인이 이스라엘의 소망 때문이었다고 한다. 사도바울은 이 유대인을 불러서 유대인의 소망 때문에 그랬다, 다시 한 번 이야기하고 싶다고 한다.
행 28:22 이에 우리가 너의 사상이 어떠한가 듣고자 하니 이 파에 대하여는 어디서든지 반대를 받는 줄 알기 때문이라 하더라
이것을 통해서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그 이스라엘의 소망이라는 것은 메시야를 놓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근본적인 문제는 무엇이었는가.
2. 유대인의 소망
1) 그리스도
먼저 잡아야할 것은 유대인들이 생각하는 메시야관에 대해서 생각해보아야겠다. 그들은 성경에 나오는 자기들의 메시야관을 굳건히 잡고 있었다.
삼하7:13 그는 내 이름을 위하여 집을 건축할 것이요 나는 그의 나라 왕위를 영원히 견고하게 하리라
하나님께서 솔로몬을 통해서 성전을 세우실 것을 말씀하셨다. 그러면서 하나님께서 기쁘셔서 내가 그의 나라를 영원히 견고하게 할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반드시 이 왕의 후손, 다윗의 후손이 올 것이라고 굳건히 믿고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분명히 약속하셨기 때문이다. 다윗과 같은 위대한 왕이 나오게되면 그 왕은 전 세계를 정복하고 영원히 지배하는 나라를 세울 것이라는 것이다.
겔 34:23 내가 한 목자를 그들 위에 세워 먹이게 하리니 그는 내 종 다윗이라 그가 그들을 먹이고 그들의 목자가 될지라
다윗의 후손 가운데서 지도자가 나타나게 되면 그는 온 세상에 평화를 줄 목자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모세 이상의 목자가 될 것이라.
사2:2 말일에 여호와의 전의 산이 모든 산 꼭대기에 굳게 설 것이요 모든 작은 산 위에 뛰어나리니 만방이 그리로 모여들 것이라
마지막에는 여호와의 성전이 산 꼭대기에 서게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만방에 모든 나라가 찾아오게 될 것이라고 이야기한다. 이들이 누구를 기다리는가하면 성전을 짓고 제사를 드릴, 성전을 마련하는 자가 앞으로 오실 메시야라는 것이다. 그래서 이들은 지금도 예루살렘에 있는 통곡의 벽에서 계속 울면서 기도하고 있다. 그 분이 오길 기다리는 것이다. 완전히 선민사상이 투철한 것을 볼 수 있다. 이들은 분명히 그 지도자가 약속대로 나타나게 될 것이고 그가 와서 제 3을 성전을 지을 것이라고 믿고있다. 실제 그들이 지금 제 3성전을 지을 설계도를 완성해놓고 기다리고 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성전에 올라가는 계단 돌 모양, 종류, 크기 까지도 정해놓고 만들고 있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성전 휘장의 색깔, 천의 종류도 이미 결정되서 만들고 있다고 한다. 성전 안에 있을 번제단, 황금 촛대를 다 만들어놓았다. 성전 제사때 찬양을 드릴 악사 4천 악사와 악기도 준비해놓았다. 제사를 드릴 제사장 후보를 뽑아서 트레이닝을 시키고 있다. 이들은 이것이 성취될 확신을 갖고있는 것이다. 이 갖고있는 선민사상, 잘못된 신앙 때문에 이루어진 결과가 엄청난 것을 보아야겠다.
2) 육적 소망의 결과
마24:14-15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 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 것을 보거든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복음이 증언되서 끝이 오게될 것인데 멸망의 가증한 것이 설 것이라 하신다. 이 가증한 것은 성전을 이야기한다. 적그리스도가 나타나 지을 성전을 말한다. 그래서 멸망의 가증한 것이라고 이야기하고있다. 단 9:27 말씀 보게되면 적그리스도가 나타나서 가짜 메시야가 나타나서 할 행동을 말하고 있다.
단 9:27 그가 장차 많은 사람들과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맺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 것이며 또 포악하여 가증한 것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폐하게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하니라
이 적그리스도가 나타나 세상을 장악하고 난 다음에 많은 사람들을 통해서 성전을 짓고난 다음에 우리가 제사를 정확하게 지키자 하면서 언약을 세울 것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3년 반이 지나고 나면 모든 제사와 예물을 금지시킨다는 말이다. 그들의 본색이 드러나서 멸망의 짓을 행한다는 것이다. 그 때 하나님이 심판이 시작될 것이라고 한다.
단 7:26 그러나 심판이 시작되면 그는 권세를 빼앗기고 완전히 멸망할 것이요
이스라엘 백성들이 예수님을 죽이고 난 다음에 2천년 동안 나라를 잃었었다. 그들이 다시 모였지만 적그리스도가 나타나게 되면 영원한 심판을 받아 영원히 없어지게 될 것이라고 한다. 이들은 성경을 영적으로 해석하지 못하고 육적으로 선민 사상에 빠져서 잘못된 그리스도 사상을 갖고 이런 큰 문제를 만날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사도바울은 이들이 잘못 갖고있는 생각을 바꿔주기 위해서 이스라엘의 소망이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얘기하기 원한다는 것이다.
3. 바울의 소망
1) 바울의 그리스도
사도바울이 그리스도에 대해서 이야기 한 것이 많이 나오지만 특히 로마 감옥에서 쓴 골로새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드리겠다.
골 1: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리스도가 오셔서 세상 땅을 정복하는 것이 아니라 흑암의 권세, 사단의 권세를 멸망시켜 버리고 하나님 나라로 인도한다는 것이다. 사단의 권세에 잡혀있던 모든 생명들을 구원해서 하나님의 자녀로 삼으셨다는 것이다. 이것이 이스라엘에 소망에서 이야기하는 참 왕의 모습이라는 것이다. 또 그 분은 어떤 분인가.
골 1:14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 사함을 얻었도다
이 인간이 멸망 당한 것은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면서 죄에 빠져서 모든 사람이 죽게 되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심을 통해서 우리 죄를 모두 짊어지셨다. 친히 어린양이 되셔서 참 제사장의 직분을 감당하셨다. 그것을 유대인들에게 이야기하는 것이다. 너희들이 지내는 어린 양이 예수 그리스도를 상징하는 것이다 한다. 너희 죄 문제를 해결한 양이 바로 그리스도다 하는 것이다. 전혀 알아듣지 못하는 그들에게 이 복음을 전한다.
골1:21-22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하게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하나님을 전혀 모르고 많은 죄를 지은, 수 많은 악한 죄를 행했던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서 예수님이 친히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심으로 하나님 만나는 길이 열렸다는 것이다. 바로 이스라엘의 소망되신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친히 오셔서 그 일을 행하셨다는 것이다. 예수님께서 돌아가실 때 요 19:30에 다 이루셨다고 말씀하셨다. 그리고 이야기하기를 고후 5:17에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되면 새로운 피조물이 되버린다. 모든 흑암에서 해방받고 저주와 재앙에서 해방받고 모든 고통에서도 완전히 해방시켜주신다. 그리스도 안에 있게되면 완전히 새피조물 이라는 것이다. 이것이 우리의 소망이다. 이 소망을 붙잡는 자는 어떻게 되는가. 그리스도를 붙잡는 자는 어떻게 되는가.
2)영적 소망의 결과
마 28:18 예수께서 나아와 일러 가라사대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걱정하지 마라 하신다. 하늘과 땅의 어떤 권세자도 주님 앞에 무릎을 꿇을 수 밖에 없다. 왜냐하면 모든 권세를 갖고 계시기 때문이다. 사단은 아무리 강한 척 해도 피조물에 지나지 않는다. 적그리스도가 어떤 악한 짓을 하는 자라고 해도 피조물에 지나지 않는다. 여기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이 주님 안에 있으면 이긴다는 것이다.
마 28:20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함께 있기만 하게되면 성령으로 역사하셔서 승리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된 것을 믿는가.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을 믿는가. 주님께서 내 안에 있는 것을 믿는가. 역사가 분명히 나타나겔 될 줄로 믿는다. 한 번 체험해보시기 바란다.
요 14:14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
문제와 고민이 있으신가. 고통가운데 있으신가. 예수님이 이름으로 기도하시기 바란다. 약속하신 언약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시기 바란다. 누리시기 바란다. 하나님의 음성을 들으시기 바란다. 코로나 위기 가운데 나한테 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이 무엇인지 발견하기 바란다. 틀림없이 큰 축복이 숨어있을 줄로 믿는다. 제가 어떤 테레비 방송을 봤다. 과학자가 이야기하는 것을 들었다. 반드시 큰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는 과학적으로 통계가 나기를 29번의 징조가 나타난다고 한다. 뿐만 아니라 300번 정도 깨닫게 해주는 작은 사건이 나타난다고 한다. 나타나는 징조를 보면서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빨리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더욱 큰 사건이 일어나기 전에 코로나 바이러스 사건이 일어난 줄로 생각하시기 바란다. 이것은 재난의 시작인 줄로 믿는다. 더 큰 재난을 위해서 대비하셔야한다. 무엇을 대비하는가. 복음을 대비해야한다.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로서 승리할 수 밖에 없는 신분으로 변한다. 여러분 온 세상이 변하고 있다. 지금 코로나 바이러스 뿐 아니라 정신병 시대가 오고있다. 마약시대, 중독시대, 질병시대가 오고있다. 점점 심해지고 있다. 고통 가운데 빠져있다. 우리는 여기서 빨리 영적인 눈을 떠야겠다. 왜 우리에게 이런 것을 보게 하시는가. 이 문제에 답을 줘라 하는 음성을 들려주시기 위해서 우리를 부르신 줄로 믿는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정확한 복음을 주셨다. 정확한 해답을 주셨다.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있는 해답, 그리스도를 주셨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기만 하게되면 어떤 능력도 이길 수 있다. 왜냐하면 예수님의 능력이 내 능력이 되기 때문이다. 예수님의 권세가 내 권세가 되기 때문이다. 승리하시기 바란다.
결론
계 22:12-13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의 일한대로 갚아 주리라. 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라
믿음으로 나가는 자는 반드시 큰 응답의 역사가 나타나게될 줄로 믿는다. 믿음으로 나간 자는 반드시 상급이 있다. 그리고 행한데로 갚아준다고 하셨다. 왜냐하면 그는 알파와 오메가요 처음과 나중이요 시작과 끝이기 때문이다. 시작하게 하신 분이 주님이시요 심판주도 주님이시다. 모든 것을 주장하시는 분이 예수님이다. 그 분은 우리의 구원자 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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