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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il 17, 2022 - The City of God's Kingdom (Hebrews 13:14-16)

Writer's picture: Immanuel DallasImmanuel Dallas

Updated: Apr 24, 2022


4.17.2022


임마누엘 달라스 주일 대예배


“하나님 나라의 도성"


최명신 목사님


본문


“우리가 여기에는 영구한 도성이 없으므로 장차 올 것을 찾나니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말라 하나님은 이같은 제사를 기뻐하시느니라" (히브리서 13:14-16)


서론


지난주간에 제가 한명의 여자 집사님을 만났다. 다른 교회 다니시는 분인데 그 분에게 질문했다. 영적 생활이 잘 되어가고 있습니까? 그분 하는 이야기가, 기도가 잘 안됩니다 하셨다. 왜 기도가 안되나 물었다. 맨날 달라는 기도만 나와서 기도를 안 하고 있다고 했다. 그래서, 예배는 잘 되고 있습니까 물었다. 교회도 요새 잘 안 나가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기도가 안 될수밖에 없구나 하고 느꼈다. 우리도 처음 복음을 받았을때 이렇게 기도가 많이 힘들었다. 그런데 이 복음 받고 나니 하나님께서 이미 복을 다 주셨다, 달라는 기도 할 필요 없다 이렇게 말한다. 그럼 무슨 기도를 하나? 주신 축복을 누리는 기도를 하라고 했다. 성경에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하라 라고 나와있다, 그것을 먼저 구하는것이다. 맨날 우리 체질이 원하는것 달라고 기도 하다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위해 기도 하려니 잘 안되는것이다.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라고 하니 전도를 위한 기도, 선교를 위한 기도를 하기도 했다. 누구의 생명을 구원해 주세요 잠시 기도하고 나니 그 이후에는 무엇을 위해 기도할지 잘 모르겠는것이다. 뭔가 깊은 기도를 하고 싶은데 잘 안되는것이다. 옛날에는 문제가 생기면 문제해결을 위해 정성을 쏱아서 기도하고, 원하는것을 달라고 떼를 쓰기도 하고, 방언 하며 부르짖고 기도하기도 했는데 하지 말라고 하니까 기도 할것이 없는것이다. 깊은 기도가 뭔지를 모르고 부르짖고 기도 했었던것이다. 기도가 되어지는것은 강단 메시지를 붙잡고 기도 하면서 부터 시작 된다. 우리가 오력을 놓고 기도하기 시작했다. 21가지 삶을 놓고도 기도했다. 또 CVDIP 다섯가지 놓고 기도했다. 이러면서 점점 우리의 기도가 깊어지기 시작했다. 요즘에는 우리가 보좌의 축복을 놓고 기도한다. 다른 무엇을 위해 기도하는것이 아니라 말씀을 놓고 성경 구절을 가지고 들어가니까 깊은 기도가 나오는것이다. 그런데 이상하다, 그 말씀만 놓고 기도할 뿐인데 이상하게 영적인 힘이 생기는것이다. 평안이 오고 성령 충만함을 느끼기 시작하는것이다. 전번에도 이야기 했지만 말씀을 통해서 천국을 누리면서 기도가 시작 되는것이다. 이것이 신앙생활이구나 이것을 깨닫게 되는것이다.



본론


1. 하나님의 도성을 찾나니 "We seek the one to come"

1) 우리의 본향 Our homeland

히 Hebrews 13:14, 12:9

전 Ecclesiastes 3:21


오늘 우리가 어떤 말씀을 받았다. 오늘 말씀은 부활절에 딱 맞는 말씀으로 주셨다. 14절 말씀 보게 되면, “우리가 여기에는 영구한 도성이 없으므로 장차 올 것을 찾나니” 라고 나와있다. 우리가 부활 하고 난 다음에 영원히 살 그 도성이 이 땅에는 없다는 말이다. 왜나하면 우리는 본향으로 가야 하기 때문이다. 이 본향이라는 단어를 보고 아브라함의 삶을 먼저 생각해봐야겠다. 히브리서 11:9, “믿음으로 그가 이방의 땅에 있는 것 같이 약속의 땅에 거류하여 동일한 약속을 유업으로 함께 받은 이삭과 야곱과 더불어 장막에 거했다고 나와있다. 무슨 말씀인가. 아브라함, 이삭, 야곱이 이 땅에 살면서 그들의 옛날 고향 갈대야우르로 돌아가는것이 아니라, 하늘의 도성을 바라보며 집을 짓지 않고 장막에서 거하였다는 말이다. 어마어마한 부를 누렸음에도 불구하고 이방 땅에서 집을 짓지 않고 장막에서 생활했다는것이다. 고향이라 함은 태어난 곳을 말한다. 부모님이 계신 곳이 실질적인 고향으로 볼수있다. 부모님이 돌아가면 돌아갈 고향이 없고 타향이 되어버리는 기분이다. 아는 사람이 없는것이다. 우리의 고향이 어디인가. 우리의 영적 부모님이 계시는 그곳이 우리의 고향이다. 바로 하늘의 보좌가 있는 곳이 우리의 고향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생기로 창조 되었기 때문에 그렇다. 우리의 고향은 하나님 나라이다. 전도서 3:21 보게 되면, “인생들의 혼은 위로 올라가고 짐승의 혼은 아래 곧 땅으로 내려가는 줄을 누가 알랴.” 사람이 죽으면 혼이 고향으로 찾아가게 되어 있다는 말이다. 그 하늘 나라로 가게 되어있다는 말이다.


2) 아버지가 계신 곳 Where our Father is

계 Revelation 7:15

히 Hebrews 12:22

엡 Ephesians 6:15

그럼 하늘나라 보좌는 어떤가. 계시록 7:15 말씀 보게 되면, 하나님의 보좌가 하늘에 있다고 나와있다. 그 보좌에 계신 하나님께서 우리가 살수있는 장막을 쳐주신다 라고 했다. 성경의 나온 보좌의 축복은 땅에서 부터 시작된것을 알수가 잇다. 히브리서 12:22 보면, “너희가 이른 곳은 시온 산과 살아 계신 하나님의 도성인 하늘의 예루살렘과 천만 천사와” 라고 나와있다. 그러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하나님 자녀 되는 순간에 이미 예루살렘 성인 하늘에 이르었다는 말이다. 또 에베소서 2:6 보면,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라고 나와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 영접하는 순간에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에 이미 앉혀졌다 라고 이야기 하는것이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이미 하늘의 모든 보좌의 축복을 누릴수 있는 위치에 있다고 말하는것이다.



2. 찬송의 제사를 드리자 (히13:15) Let's offer the sacrifice of praise (Hebrews 13:15)

1) 성부 하나님께 찬송 Praises to God the Father

엡 Ephesians 1:3, 5-6

창 Genesis 1:27


그렇다면 여기서 우리가 누릴것은 무엇인가. 오늘 15절 말씀에 나타난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라고 나와있다. 우리가 여기서 할것은 하나님께 찬송의 제사를 드리는것, 그것이 우리의 할일 이라는것이다. 이 찬송의 제사를 잘 드리는사람으로 사도바울이 기록 된것을 알수가 있다. 그곳에 보면 성부, 성자, 성령 하나님께 찬송을 드리는 내용이 기록되어있다. 먼저 이 성부 하나님께 드리는 찬송이 에베소서 1:3에 나온다, “찬송 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우리를 창조하실때 먼저 모든 축복을 작정하시고 우리를 창조하셨다. 그런데 창세기 1:27 말씀 보면 우리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했다고 나와있다.인간의 타락으로 이 모습을 잃은거다. 하나님께서는 이것 또한 미리 아셨다. 엡1:5-6,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가 태어날때 이미 타락할줄을 아시고 예정하시고 부르셔서 하나님 자녀가 되게 하셨다는 말이다.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통해서 구원 받게 하시고 자녀되는 축복을 주신것이다. 바로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여러분, 우리가 구원 받은것은 전적인 하나님 은혜이다. 우리를 택하시고 예정 하셨기 때문에 우리가 하나님 자녀가 될수 있는것이다. 우리가 잘 나거나 무엇가를 해서가 아니라 무조건적인 하나님의 은혜 때문이다. 잃었던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되는 축복을 받은것이다. 이것을 하나님께 영광 돌리고 찬양 돌려야겠다.


2) 성자 하나님께 찬송 Praises to God the Son

엡 Ephesians 1:7, 10, 12

요 John 20:22

창 Genesis 2:7


두번째 보면 예수 그리스도께 찬양 하는것이 나온다. 엡 1:7,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사함을 받았느니라.” 왜 우리를 이 피로 말미암아 죄를 용서하셨나. 엡 1:10 말씀 보면,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나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못박혀 돌아가신것은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가 됨으로 말미암아 하나님 보좌의 놀라운 능력과 축복이 이 땅에 똑같이 임할수 있도록, 통일되게 하기 위해 그렇게 돌아가셨다는 말이다. 요 20:22 말씀에, 예수님께서 부활 하시고 하신 말씀이 있다, “이 말씀을 하시고 그들을 향하사 숨을 내쉬며 이르시되 성령을 받으라”. 이 말씀은 창2:7 에 말씀하신것을 성취하시기 위함이다. 우리를 창조하실때 코에 생기를 불어넣어 우리가 생령이 되었다 라고 나온다. 어떤 사람들은 생령이 되었다는것은 해석이 잘못된것이다, 단순히 살아있는 존재, 숨쉬는 존재로 만든것이지 성령충만함을 이야기 하는것이 아니다 라고 이야기 하는 학자들도 있다. 그런데 이것은 정말로 잘못된 해석이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기를 불어넣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 이 생기 라는것은, 원어를 보면 네샤마 (Neshamah) 하이 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이것은 살아있는 호흡을 나타내는 말이다. 다시 말씀드리면, 하나님의 살아있는 호흡을 말한다. 성경 전체를 보더라도 호흡을 주었다는 말은 나와도 살아있는 호흡을 주셨다는 말은 인간에게만 해당된다. 그렇기에 하나님의 생명인 살아있는 호흡을 받은 존재는 인간밖에 없다는 말이다. 왜 아담과 하와를 하나님의 생명까지 주시며 만들었나 이것이다. 이 축복을 주셔야 만이 창세기 2:17 말씀이 성취 되는것이다. 세상을 다스리고 통치 하는 권한이 하나님의 생기로 부터 나타나는것이다. 인간의 타락으로 인해 이것을 완전히 잃어버린것이다. 그래서 예수 께서 그리스도로 오셔서 성령을 받으라 하신것이다.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고백했다.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 된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집종 앞에 예수님을 부인하기도 한다. 오순절 마가 다락방의 성령충만함을 받고 난 다음에는 대제사장 앞에서 담대하게, 천하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일이 없다 라고 단언 한것이다. 바로 이것이 생기의 축복이다. 바로 이 능력을 회복 하는것을 말한다. 그래서 엡 1:12 에 사도바울이 말한다, “이는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전 부터 바라던 그의 영광의 찬송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이 축복을 누리시는 여러분 되기를 바란다.


3) 성령 하나님께 찬송 Praises to God the Spirit

창 Genesis 2:17

엡 Ephesians 1:13-14


세번째로는 성령 하나님께 찬송을 드리는 내용이 나타나있다. 창세기 2:17에 선악과 나무를 세워놓고 먹지 말라고 하나님께서 말씀 하신다. 왜 그 나무를 세우시고 먹지 말라고 하셨나. 골탕 먹이려고 하시는게 아니다. 그 선악과를 볼때마다 하나님 말씀을 기억하라는 의미로 세우신것이다. 아 이 나무를 먹지 말라 하셨지, 그 순간 하나님을 생각 하는것이다. 먹었다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버렸다는 의미이다. 하나님 말씀을 잃은거다. 능력이고 생명이고 힘 되는 말씀을 놓친것이다. 여기서 모든 실패의 시작이 된것이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이것이 회복 되는것이다. 그래서 엡 1:13-14에 말하고 있다.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의 기업의 보증이 되사 그 얻으신 것을 속량하시고 그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 하심이라”. 진리의 말씀을 듣고 믿는 그 순간에 모든 문제 해결 되는것을 말한다. 가장 귀한 성령의 인치심을 받는 역사가 나온다. 우리의 기업의 보증이 되는것이다. 영원히 살 하나님의 자녀되는 축복을 누리는 기업의 회복이 일어나는것이다. 하늘의 모든 성삼위 하나님의 보좌의 축복이 바로 여기에 나타난것을 볼수가 있다. 그렇다면 어떻게 이러한 축복들 누릴수가 있나. 16절에 나온다,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말라 하나님은 이같은 제사를 기뻐하시느니라”, 이 말은 섬기는 삶을 살라는 말이다. 하나님이 아무리 큰 축복 예비해두셨어도 우리가 누리지 못하면 의미가 없다. 그 누림의 비밀이 바로 섬김의 제사에 있다고 지금 말씀 하는것이다.


3. 섬김의 제사를 드리자 (히 13:16) Let's offer the sacrifice of service (Hebrews 13:16)

1) Serving the church

요일 1 John 2:9

마 Matthew 6:15

요 John 13:35

히 Hebrews 10:24-25


섬김에는 세가지가 있다. 먼저 교회를 섬겨야 한다. 교회를 섬긴다 함은 남을 살리고 도와주는 삶을 사는것이 교회를 섬긴다는 의미이다. 요일 2:9, “빛 가운데 있다 하면서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지금까지 어둠에 있는 자요". 교회를 다니면서도 같은 교인을 미워하는 자가 있다는것이다. 그 사람은 어둠에 잡힌 자로 보좌의 축복 누릴수가 없다. 마 6:15 예수님이 말씀 하고 계신다, “너희가 사람의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잘못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우리가 어떠한 잘못이 있든 주님처럼 모든것을 용서하면서 보좌의 축복을 바라보는것이 옳바른 삶 이라는것이다. 요한복음 13:35 말씀 보면, “너희가 서로 사랑하면 이로써 모든 사람이 너희가 내 제자인 줄 알리라”. 사랑 하기 어려운 사람마저 사랑하는 모습을 보실때 예수님께서 너는 참된 나의 제자이다 생각 하신다는 말이다. 히브리서 10:24-25, “서로 돌아보아 사랑과 선행을 격려하며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권하여 그 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같이 예배에 참여 하지 않고 모이지 않고 바쁘다고 함께 기도 하지 않는다. 포럼하지 않고 바쁘다며 도망가 버린다. 이게 뭔가. 말씀의 모든 축복의 근원인데 도망가면 어떻게 하나. 이것이 바로 흑암의 역사이다. 그래서 오직 권하여 그날이 가까움을 볼수록 더욱 그러하자 이 말이다. 이때서부터 모든 응답이 시작 될줄을 믿는다. 같이 말씀 붙잡고 같이 기도하고 힘쓸때 놀라운 성령의 충만한 역사가 일어나게 된다.


2) 현장에 섬김 Serving the field

마 Matthew 22:39

사 Isaiah 60:1


두번째 섬김의 제사는 바로 현장이다. “하나님은 이 같은 제사를 기뻐하시느니라". 섬김의 제사를 하나님께서 기뻐하신다. 마22:39,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우리는 정말로 우리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이래야 전도도 되어지고 무슨 일이 되어 지는것이다. 우리는 여기서 메아리의 법칙을 생각해 보아야 한다. 산에 올라가 소리를 지르면 저 멀리서 같은 소리가 퍼진다, 그것이 메아리의 법칙이다. 산에서 야호 외치면 그 소리가 저 멀리까지 닿는다. 사랑한다 라고 말하면 같은 말이 돌아온다. 만약 거기서 너 죽을래 라고 외쳐도 똑같이 돌아온다. 우리가 사랑을 가지고, 진실한 마음을 가지고 상대방에게 대하면 똑같이 돌아온다는것을 말한다. 하나님은 이것을 기뻐 하신다. 네 이웃을 네 자신처럼 생각하며 사랑하라, 이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제사이다. 현장을 살리는 key 가 될줄을 믿는다. 사60: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내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느니라 라고 나와있다. 여기서 빛을 발하라 라는 말은 무엇을 말하나. 그냥 복음만 전하면 빛이 발하나. 네 섬김의 삶을 보라는것이다. 그 삶 자체가 빛이 나는것이다. 그때 하나님의 영광이 그때 임하게 될것이라는것이다. 이 축복 누리시는 여러분 되기를 바란다.


3) 세계를 섬김 Serving the world

요 John 20:21

마 Matthew 28:19


세번째 섬김이 세계를 섬기는것이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시고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이 바로 요 20:21에 나온다, “예수께서 또 이르시되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것 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니라”. 아버지께서 나를 버리사 너희를 살렸듯이 너희도 나가서 다른 이들을 살리라 이말이다. 하늘과 땅에 모든 권세 가진 주님께서 하신 말씀이다, 네가 가는 곳곳 마다 부활의 능력으로 함께 하겠다, 그러니 나가라는것이다. 마태복음 28:19에 예수님께서 또 말씀 하신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라” 라고 나와있다. 섬기는 자세로 세상에 나아갈때 그 사람들을 살리는 축복의 역사가 일어날줄을 믿는다. 생명 살리는 세계 복음화가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섬김의 제사 일줄을 믿는다. 이 축복 받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란다.



결론 Conclusion

마 Matthew 6:33


말씀 맺겠다, 마태복음 6:33 꼭 잡으시기를 바란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것을 너희에게 더하여 주시리라”. 다른것 부담갖지 마시고 보좌의 축복 누리시라. 성삼위 하나님의 보좌의 축복 정말로 누리시기를 바란다. 하나님께서 그때 모든것 더하여 주시는 축복의 역사가 여러분 현장에 임할줄을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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